미숙아학대1 대구가톨릭병원 간호사 미숙아 학대 정황 : 병원명·가해자 정보·SNS 게시글 정리 최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(NICU)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태어난 지 일주일 된 미숙아를 대상으로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SNS에 게시한 정황이 드러나,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📍 사건 개요해당 사건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'블라인드'에 올라온 글로 알려졌습니다.간호사로 추정되는 인물은 새벽 시간에 미숙아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, 아래와 같은 조롱성 멘트를 함께 게시했습니다.📸 SNS 게시글 내용 일부:“몇 시고, 지금 잠 좀 자라”“낙상 마렵다”“악 지르는 거 보니 퇴원해도 되겠구만”“오자마자 열 받아서 억제시킴”📌 ‘낙상’은 병원 내 가장 심각한 환자 사고 중 하나로, 이런 표현은 학대성 언행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. 🏥 가해자 소속 병원은?병원명: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위치: .. 2025. 4. 5. 이전 1 다음